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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색 잃은 K-팝 시장, ALLDAY PROJECT가 던진 메시지

by sinhanrack(신한앵글랙) 2025. 8. 16.

 

안녕하세요 1998년부터 시작해서 조립식 앵글, 무볼트 앵글 , 경량랙,

중량랙,파레트랙을 전문으로 하는 신한앵글랙입니다.

 

저희는 주로 산업용 선반과 랙 제품 소식을 전해드리지만, 오늘은 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. 요즘 K-팝 시장을 보면 예전처럼 폭발적인 열기 대신 비슷한 그룹과 콘셉트가 반복되면서 신선함이 줄어드는 모습이 보입니다. 그런데 최근 올데이프로젝트(ALLDAY PROJECT)처럼 혼성그룹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주목받는 사례가 등장했습니다.

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.

 

2025년 침체된 케이팝 시장의 현황

 

1. 국내 음원·음반 소비 급감

  • 상반기 실물 음반 판매량은 전년 대비 9% 감소(약 4,200만 장)했고, 음원 이용량도 6% 이상 줄어들었어요
  • 상위 400곡 디지털 음원 소비량이 전년 대비 6.4% 줄었을뿐 아니라, 2019년 피크와 비교하면 무려 49.7% 감소되었습니다

 

2. 수출과 해외 진출 동력 둔화

  • 일본을 포함한 전통적 주요 시장에서도 음반 수출과 판매량이 동반 하락
  • 전체 앨범 수출액 증가율은 0.55%에 그쳐 거의 정체 상태입니다

 

3. 걸그룹의 위기와 구조적 한계

  • 중견 걸그룹들이 재정 압박으로 활동 중단이나 해체를 택하고 있습니다. 예컨대, Purple Kiss는 2025년 11월까지 활동 중단 예정입니다
  • 신인 걸그룹 진입자 수도 크게 줄었고, 그 결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그룹은 aespa, Ive, NewJeans 정도로 압축되었습니다

 

4. 전문가와 업계 시각

  • 일부는 “K‑팝 시장이 정상적인 조정을 겪고 있다”고 보지만
  • 반면 FT는 “세계 시장에서 K‑팝 영향력은 여전히 크며, 특히 콘서트 기반 팬덤은 확대될 수 있다”며 낙관론도 존재한다고 평가합니다
  • 지정학적 변화에 따라 중국 시장이 부분적으로 열리면서, 향후 K‑팝의 해외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분석도 나와요

 

 

K-POP 시장의 특색 상실 현상

 

1. 데뷔 그룹 포맷의 획일화

  • 대다수 신인 그룹들이 걸그룹·보이그룹 표준형 콘셉트(걸크러시, 청량, 힙합 섞은 댄스팝 등)로 데뷔
  • 퍼포먼스·뮤직비디오·스타일링까지 비슷한 톤과 분위기를 유지 → 대중 입장에선 구분이 어려움
  • 음원·안무·멤버 구성 방식이 차별화되지 않음

 

2. 리스크 회피 전략

  • 기획사들이 안전한 수익 모델을 선호 → 이미 성공한 콘셉트를 복제
  • 실험적인 음악·구성은 실패 가능성이 높아, 투자 회수가 어렵다는 이유로 기피
  • 그 결과 ‘다 비슷한 그룹’만 양산

 

3. 차별성 상실의 부작용

  • 팬덤이 장기 유지되기 어려움 → 신인 팬 유입 둔화
  • 해외 팬 입장에서도 K-팝이 “서로 비슷한 제품”처럼 보이기 시작
  • 음악보다 팬덤 마케팅과 외모 중심 소비가 강화되면서 본질적인 콘텐츠 경쟁력 약화

 

해결 방안

  • 새로운 포맷: 혼성, 밴드형, 멤버 수 변동형, 프로젝트형 등 실험 필요.
  • 장르 다양화: 기존 댄스팝 외에 락, 재즈, 퓨전 국악, 하우스 등 적극 도입.
  • 스토리텔링 강화: 멤버 개개인의 서사와 팀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구성.
  • 콘텐츠 확장: 음악 외 웹드라마, 리얼리티, 게임·메타버스 협업 등 접점 확대.

 

ALLDAY PROJECT의 성공 사례

  • 혼성 그룹이라는 희소 포맷 채택 → 남녀 보컬·랩의 시너지와 무대 연출 다양화
  • 멤버 개성이 확실하고, 경력·백그라운드가 각기 달라 ‘팀의 스토리’가 풍부
  • 음악 장르도 EDM·R&B·힙합 혼합, 퍼포먼스와 비주얼이 기존 그룹들과 차별화
  • 이런 시도가 화제가 되며 “이래야 K-팝이 다시 신선해진다”는 반응이 나옴